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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완성반 화목 오전 8시 강습받고 있습니다.
우리 연주쌤은 아주 꼼꼼하게 잘 알려주세요~
쌩 초보라 너무 힘들고 잘 안되서 "아.. 난 수영은 아닌가보다"라고 포기하고 싶었을 때도 있었지만
쌤의 강습을 계속 들으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버텼어요~!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점점 재미도 있어집니다!!
한명 한명 다 잡아주시면서 개개인에 맞게 알려주셔서 쌤 말씀대로만 하면 안되던 게 되더라고요.
연주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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