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참여 > 칭찬합시다
저는 월수금 8시 교정반에서 3개월 동안 수영을 배우는 수강생입니다.
김양희 선생님은 항상 수강생들 한사람 한사람 주의깊게 수영하는 지켜보시고,
개인별로 맞춤식으로 교정이 필요한 것을 얘기해 주시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수영을 하는데 약간을 힘들지만
끝나면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자세 교정이 필요한 사람은 수업 시간이 끝나도 수정해 주실려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는 다른 분들도 강사님이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을 보고,
칭찬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첨부파일